‘흔적과 순간의 시선'
2024 그룹전
2024 그룹전
< 흔적과 순간의 시선 >
클램프갤러리는 각기 다른 시선과 감각으로 순간과 흔적을 포착한 네 명의 작가 강지, 루시드로잉, 리곡, 이민진의 작품을 소개한다. 자연 위에 도시를 일구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세상은 흔적과 순간, 그리고 이것들을 주시하는 따스한 시선으로 이루어져 있다. 도심 풍경 속 평범한 일상의 특별한 모습들에서부터 순간마다 변화하는 자연의 빛깔, 오래된 건축물에 남아 있는 삶의 흔적들, 낯설고 신비로운 정경까지. 일상과 상상, 자연과 도시에 걸친 풍경들을 다루는 네 작가의 시선을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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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램프갤러리는 각기 다른 시선과 감각으로 순간과 흔적을 포착한 네 명의 작가 강지, 루시드로잉, 리곡, 이민진의 작품을 소개한다. 자연 위에 도시를 일구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세상은 흔적과 순간, 그리고 이것들을 주시하는 따스한 시선으로 이루어져 있다. 도심 풍경 속 평범한 일상의 특별한 모습들에서부터 순간마다 변화하는 자연의 빛깔, 오래된 건축물에 남아 있는 삶의 흔적들, 낯설고 신비로운 정경까지. 일상과 상상, 자연과 도시에 걸친 풍경들을 다루는 네 작가의 시선을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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